홍보강사 김태욱의 홍보와 스토리텔링

공덕역 서울복지타운은 9월부터 벌써 열 번째 방문했다. 지난주까지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에서 진행한 <온라인 기자 되기> 과정을 진행하며 총 아홉 번 방문을 해서 강의와 코칭을 진행했다. 오늘은 다르다. 50플러스재단이 아니고, 서울시복지재단에 강의를 하러 왔다. ..

[김태욱의 브랜드스토리텔링 칼럼 '브랜드 썸 타다’_97] 가슴 뛰는 스토리텔링, 경쟁(競爭)구도 모든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입니다. 이 스포츠에 경쟁만큼 가슴 뛰는 스토리 구조는 없습니다. 선수들의 경쟁, 지도자들의 경쟁, 팀들의 경쟁. 경쟁은 관중들의 흥미뿐 아니라 경쟁자간..

2018년 한국생산성본부 KPC 정기 강의를 모두 마쳤다. 올해는 유독 과정이 많았다. 그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정은 "홍보(PR)기획 및 실행전략"이다. 2011년부터 강의를 맡아 했으니 무려 약 8년 정도 진행한 셈이다. 3일 과정 중 처음엔 첫날 커리큘럼인 '홍보 이해와 언론PR'을 맡아 강의했다..

중소기업 사업 컨설턴트 30여명에게 홍보마케팅 강의 10시간을 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속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분들이다. 첫날 4시간은 브랜드 필요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마케팅 요소 관련 강의와 실습 2시간,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법 2시간 강의다. 둘째날은 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오늘 내일 14시간 강의가 있다. 1년에 5~6회 정도 진행했는데 벌써 8년째다. 바로 홍보기획 및 실행전략 과정이다. 총 21시간 중 14시간 동안 내가 맡은 강의는... 첫날은 홍보개론 1시간, 홍보전략 1시간, 홍보 프로그램 1시간, 언론미디어와 기자 1시간, 언론홍보 2..

송내역 근처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스토리텔링 강의를 했다. 부천여성회관 수공예 상품 제작자 대상이다. 예전에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에서 한 강의,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한 컨설팅, 킨텍스에서 한 가구 스토리텔링 강의와 비슷하다. 강의 앞부분에서 이탈리아 박물관의 공예스..

[김태욱의 브랜드스토리텔링 칼럼 '브랜드 썸 타다’_96] 가구 스토리텔링, 사람이 말하게 하라 킨텍스에서 열린 ‘2018 G-FAIR KOREA’ 세미나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주제는 가구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관한 강의였습니다. 가구 브랜드 스토리를 조사해보니, 가구 스토리텔링 역시 스토..

K리그는 12개 구단이 있다. 그중 홍보담당분들 30여명과 같이 한 첫날이다. 내가 맡은 강의는 언론홍보 보도자료 기획 작성 과정 8시간이다. 오늘은 첫날로 홍보 PR의 이해, 언론홍보 전략, 언론미디어 구조와 특성, 보도자료 기획, 보도자료 소재 개발, 연간 미디어 리스트 강의와 실..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먹을 때가 있다. 하루 종일 강의할 때 점심시간이다. 한국생산성본부 KPC 지하에 일식 돈까스 전문점 두 곳이 있다. 하나는 푸짐하지만 비싸고, 다른 곳은 저렴하지만 좀 적다. 메뉴는 두 곳 다 무조건 카레 돈까스다. 카레가 있어야 비로소 ..

짐이 많다. 어제 언론홍보과정은 USB에 강의자료를 담아오면 되지만, 온라인 홍보 소셜마케팅 강의는 노트북을 가져와야 한다. 거기에다 전선, 마우스, RGB 전환기, 빔 포인터, 시계, 휴대폰 충전기, 텀블러, 칫솔... 아무튼 많다. 한국생산성본부 KPC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대상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