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셜 마케팅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은 온라인 소셜 미디어 믹스다

홍보강사 김태욱 2019. 9. 1. 21:43






나는 회사 생활 20년 중 대부분을 홍보와 관련된 부서에서 일했다. 그중 홍보부서가 가장 많고 광고, 마케팅이 다음이고 그 외 기획, 교육 등 업무도 했다. 현재는 기업 홍보팀에 근무하지는 않지만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 온라인 소셜 홍보, 스토리텔링 등 홍보 관련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으니, 홍보는 내 운명이자 팔자임에는 틀림없다.


홍보나 광고 업무를 할 때, 꼭 하는 일 중에 미디어 믹스(media mix)가 있다. 미디어 믹스는 주로 광고를 집행할 때, 광고 집행에서 광고 메시지가 타깃에게 가장 효율이 높은 매체로 도달할 수 있도록 미디어를 편성하는 일이다. 홍보팀에서 직접 하기보다는 주로 광고대행사에서 광고를 제작하고 TV, 신문, 잡지 등 미디어를 대상으로 계획을 수립하곤 한다.


온라인 미디어와 소셜미디어 SNS가 홍보 마케팅의 주요 미디어가 된 지금도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미디어 믹스는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특히, 중소기업, 소기업, 1인기업, 개인사업자들에게 온라인 소셜 미디어 믹스는 더욱 필요하다. 홍보 마케팅을 위해 만든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직접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연결이 필요하다.


나는 현재 온라인에서 12개의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를 퇴직하고 2011년부터 운영해서 지금까지 12개로 늘었다. 물론 중간에 운영하다 중단한 미디어도 꽤 있다. 솔직히 이 온라인, 소셜미디어가 없었다면 1인기업가는 내가 어떻게 마케팅을 했을지 생각하니 답이 없다. 2010년 이후에 불어닥친 소셜미디어는 내게 행운이었다.  


12개 미디어는 위 그림 '온라인 소셜 미디어 믹스'처럼 홈페이지를 기본으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카페, 모두가 있고 카카오가 운영하는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 두 개의 카카오톡채널(플러스친구), 페이스북의 프로필, 페이지, 인스타그램이 있고, 그리고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샵노트가 있다.


미디어 믹스의 관건은 '전달 효과'와 '운영 효율'이다. 소비자에게 메시지가 담긴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와 내가 운영할 때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첫째는 메시지 키워드 담긴 콘텐츠 제작이다. 완성도가 높은 콘텐츠보다 키워드가 잘 담겨 타깃이 잘 찾아주는 콘텐츠가 더 효과가 있다. 이를 위한 메시지 개발과 키워드 선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둘째가 오늘 포스팅할 미디어 믹스다. 어렵게 제작한 콘텐츠를 가능한 제대로 노출시켜야 한다. 그래서 먼저, 온라인미디어 소셜미디어를 잘 구축해야 하고 또, 제대로 연결해야 한다. 콘텐츠 연결은 3가지 방법이 있는데, 미디어가 자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고, 직접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불편하지만 다시 포스팅을 해야 하는 미디어도 있다. 위 그림의 오렌지색선이 연결이고 녹색선은 링크다.


현재 내가 운영하는 12개 미디어 믹스 활용에 대해 소개하겠다. 대기업, 큰 기관보다는 중소기업, 소기업, 1인기업, 작은 기관, 협회, 재단, 퍼스널브랜딩에 참고하기를 바란다.


1. 미디어 믹스 전략의 중심, 블로그

내게 블로그는 미디어 믹스 운영의 중심이자 콘텐츠 허브다. 콘텐츠를 가장 먼저 올리는 곳이 바로 블로그다. 그중 네이버 블로그다. 내 블로그는 현재 이웃이 1090명이면,  최근 일방문자 수는 260명 내외다. 운영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온라인미디어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온라인 홍보의 허브다. 블로그를 하나만 한다면 네이버를 하고 두 개 운영할 경우 다음 블로그를 해도 된다. 검색 인구의 80% 이상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다.


2) 타이틀 : "김태욱의 홍보와 스토리텔링"
블로그 타이틀은 블로그 정체성이자, 검색 효과가 있다. 블로그 목적과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타이틀을 만들자. 나는 '이름', '홍보', '스토리텔링'을 키워드로 했다.  아래 그림은 '김태욱, 홍보, 스토리텔링' 키워드로 검색된 네이버 화면이다. '블로그'와 '모두'가 검색되었다.



3) 도메인 : www.pr0bang.com
상품 홍보를 하려면 브랜드 이름이 필요한 것처럼, 블로그 사이트도 도메인이 있으면 좋다. 'www.pr0bang.com' 은 2007년에 만들어 여태껏 사용하고 있다. '피알공방'으로 읽는다. PR을 만드는 방, 'PR工房'이란 뜻이다.


4) 목표 : 홍보 관련 강의, 컨설팅 의뢰자에게 검색 당하기 위해서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표는 사업을 위한 마케팅이다. 홍보, 스토리텔링, 온라인 소셜 홍보 관련 강의, 컨설팅, 코칭, 자문, 워크숍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다.


5) 타깃 분석 : 기관, 기업 교육, 홍보 마케팅 담당자
홍보 타깃은 강의나 컨설팅을 의뢰하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재단, 협회, 기업 교육 담당자와 홍보부서다. 그래서 대부분의 콘텐츠가 그들이 검색을 해서 찾는 콘텐츠로 이루어졌다.


6) 키워드 전략
현재 주로 사용하는 키워드는 '홍보강사, PR교육, 언론홍보 강의, 보도자료강의, 소셜마케팅강의, 온라인 홍보교육, 스토리텔링 강의, 브랜드 스토리 교육, 스토리텔링 강사' 등이다. 하지만 키워드는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7) 콘텐츠 메뉴
현재 메뉴는 'PR공방_기업기관, 브랜드 스토리텔링, 1인기업/소상공인 홍보마케팅, 퍼스널 스토리텔링, 소셜마케팅, 스토리엔, 다산 주역사전, 홍보인의 수다, Photo'로 구성해 사용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변경할 수도 있다.



8) 미디어 연결  : 카페, 모두, 페이스북 프로필
블로그를 작성하고 포스팅을 한 후에, 포스팅 콘텐츠 맨 아래에 다른 미디어 채널과 연결하는 창이 있다. 이를 활용하면 다른 미디어에 현재 올린 콘텐츠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나는 이중 네이버 카페와 페이스북 프로필에 연결한다. 그리고 네이버 모바일 웹페이지 '모두'는 자동 연결해 놓아 별도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네이버 블로그에 콘텐츠를 발행하면 자동으로 모두에 노출된다.


2. 콘텐츠 아카이브이자 미디어 링크, 카페

나는 원래 카페의 기능과 다르게 사용한다. 나의 네이버 카페는 콘텐츠를 보관하고 한눈에 보기에 좋은 미디어다. 물론 원래 카페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카페 회원들이 모여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가 맞다. 나 역시 처음 의도에는 홍보팀 정보 커뮤니티를 계획했지만, 몇 개월 해보니 카페 운영이 녹록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내 블로그 콘텐츠를 한 번 더 담아두는 아카이브이자 다른 채널을 연결할 수 있는 미디어 링크로 사용하고 있다.



1) 온라인미디어 : 네이버 카페


2) 타이틀 : "홍보실무 PR전략 카페, 똑똑한 홍보팀 만들기"
카페 타이틀은 '홍보실무 PR전략 카페, 똑똑한 홍보팀 만들기'다. 카페 목적과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타이틀을 만들었다. '홍보실무', 'PR전략'을 키워드를 위해 보조 설명을 붙였고, 실제 카페 이름은 '똑똑한 홍보팀 만들기'다.



카페 타이틀은 나의 집필 저서 『똑똑한 홍보팀을 만드는 실전홍보세미나(커뮤니케이션북스, 2015)』에서 따왔다. 이 책은 2007년에 발행하여 2011년, 2015년 두 번에 걸쳐 개정을 했다. 기업 홍보팀에서 하는 홍보업무를 총망라한 홍보팀 매뉴얼이다.


3) 도메인 : www.smartPRteam.com
도메인은 똑똑한 홍보팀, smartPRteam.com 이다. 도메인이 좀 길지만 카페 이름을 그대로 이름으로 지었다. '.com'이 있어서 선뜻 도메인을 구입하고 현재 5년째 사용하고 있다.  


4) 목표 : 기업 기관 홍보팀원에게 정보 공유를 위해서
홍보팀에서 일하는 홍보담당자들에게 정보공유가 목적이었지만, 현재는 블로그 콘텐츠를 아카이빙하고 홍보를 도와주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좀 더 전략적인 미디어로 활용할 수 있다. 


5) 콘텐츠 메뉴
현재 메뉴는 '똑홍만 뉴스룸' 밑에 '홍보 PR 실무 이론, 언론홍보 위기관리, 브랜드 스토리텔링, 소셜 온라인 홍보, 1인기업 홍보마케팅, 사회복지 홍보, C.I. P.I. 사내컴, 광고 홍보 콘텐츠'가 있고, '똑홍만 홍보관' 아래 '홍보하자 here~, 보도자료 free~, 페이스북 홍보방, 홍보人의 수다~, 홍보 무료상담', 그리고 '똑홍만 교수동' 아래 다른 분들의 글을 올리는 방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똑홍만 강의동', '똑홍만 도서관'을 두고 맨 아래 '스토리엔 김태욱 링크'가 있다. 이 링크는 내가 만든 다른 미디어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8) 미디어 연결 : 다른 미디어 링크
카페에는 다른 미디어 링크가 모두 있다. 맨 아래 '스토리엔 김태욱 링크'에는 네이버블로그 pr0bang.com, 다음블로그 storynPR.com, 모두 storypr.modoo, 1인기업홍보마케팅 1PM,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엔 HP story-N.net, 스토리엔 페이스북, 스토리엔 스토리채널 등으로 구성해 사용하고 있다.


3. 네이버가 제공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 modoo

모두(www.modoo.at)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홈페이지다. 중소기업, 소기업, 1인 기업이 모바일 홈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지 않았다면, 모두를 추천한다. 모두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모두에는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전화, 톡톡, 문자, 이메일 등 버튼 장착이 가능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스램 등 소셜 미디어를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SNS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모두의 장점이다. 게다가 아래 그림과 같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 된다. 또, 온라인 판매를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만들었다면, 모두와 연결하면 효과적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



1) 온라인미디어 : 네이버 모두 www.modoo.at


2) 타이틀 : "스토리텔링 홍보 강사 김태욱"
모두 타이틀은 홈페이지 목적과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타이틀을 만들었다. 나는 '스토리텔링', '홍보', '강사', '김태욱'을 키워드로 했다.


3) 도메인 : storypr.modoo.kr
'스토리 만드는 홍보 기획자 김태욱'에서 'storyPR'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도메인 등록을 했지만, 모두 도메인을 그대로 쓰는 게 나을듯하여 얼마 전에 등록한 도메인 연결을 해제했다. 그리고 그대로 모두 주소를 사용한다.

4) 목표 : 홍보 관련 강의, 컨설팅 의뢰자에게 검색 당하기 위해서
모두는 내가 운영하는 미디어 중 메인은 아니다. 다만 의뢰자와 소통의 접촉면을 넓히기 위한 보조 미디어다.



5) 키워드 전략
키워드는 '홍보강사 김태욱 PR전략 보도자료 스토리텔링 온라인홍보'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검색하면 이 키워드들이 보인다.


6) 콘텐츠 메뉴 : 서비스와 실적 홍보, 문의 연결
현재 메뉴는 '스토리엔 대표, 서비스 실적, 김태욱 칼럼, 똑똑한 홍보팀, 브랜드스토리, 퍼스널스토리, 블로그, 페이스북, 스토리엔 홈페이지, 문의(Tel, 문자, 이메일)'로 구성해 사용하고 있다. 또, 전화, 톡톡 버튼이 있어 직접 연결할 수 있다.


7) 미디어 연결 : 블로그 자동 연결
네이버 블로그에서 '모두'는 자동 연결해 놓았다. 별도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네이버 블로그에 콘텐츠를 발행하면 자동으로 모두에 노출된다. 위 모두 그림의 맨 우측 화면 'SNS'가 블로그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노출된 화면이다.


4. 5,000명 친구를 만드는, 페이스북 프로필

페이스북은 폭넓은 친구 관계와 타깃 광고가 유리하다. 그중  페이스북 프로필은 5,000명과 친구를 맺을 수 있다. 댓글, 공유, 친구 소환, 태그(#)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이 가능하다. 또, 비즈니스 계정 ‘페이지’와 모임 형태인 ‘그룹’이 있다.


나는 현재 페이스북 친구가 3,241명이다. 물론 이들 모두와 커뮤니케이션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최소한 10%인 300명 정도는 '김태욱은 홍보와 스토리텔링에 관해 강의나 컨설팅을 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아마 그들은 내가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콘텐츠를 보고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홍보 콘텐츠 외에도 일상적인 이야기 콘텐츠도 올린다.  


3,241명 친구가 보는 페이스북 프로필에 주로 담는 홍보 콘텐츠는 강의하러 갔을 때 본, 인상적인 장면이나 풍경, 소품들이다. 그리고 블로그 콘텐츠를 연결한다.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연결 방법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 변화가 생긴다. 


처음에는 직접 연결이 가능했다. 그래서 한번 블로그와 페이스북 프로필을 연동시키면 자동으로 블로그를 쓰면 자동으로 프로필에 올라갔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그래서 두 번째는 블로그 맨 아래 다른 미디어 연결창을 열어 페이스북을 연결해야 했다. 


그런데 이 연결도 얼마 전부터 연결을 하면 페이스북에 박스와 네이버 표시만 올라가고 이미지가 뜨지 않았다. 그래서 이미지를 올리기 위해 찾아보니, 아래 그림과 같이 모바일에서 블로그를 열고 거기서 연결하면 이미지와 함께 페이스 프로필에 올라갔다. 현재는 이렇게 하고 있다.



1) 소셜미디어 : 페이스북 프로필


2) 타이틀 : "김태욱(Story PR Planner)"
페이스북 프로필은 개인 페이지다. 실명 '김태욱';을 그대로 해야 한다. 그리고 추가로 하는 내 비즈니스(PR, 스토리텔링)를 가로에 넣었다. 이 방법은 아래 그림처럼 '설정' 메뉴에서 '다른 이름 추가'에서 할 수 있다.



3) 도메인 : www.facebook.com/pr0bang
네이버 아이디 'pr0bang'는 블로그뿐 아니라 페이스북에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 도메인을 표시할 때는 'www.facebook.com/pr0bang'보다는 'facebook @pr0bang'이라고 많이 쓴다.


4) 목표 : 소셜미디어에서 친구 관계 형성
내가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목적은 사업을 위한 마케팅도 있지만 친구 관계가 더 중요하다. 2010년부터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홍보 마케팅 동종업체 친구들도 많이 만났지만 다양한 분야 친구들도 더 많이 만나고 소통했다. 비즈니스와 좋은 친구 관계, 둘 다 중요하다.


5) 미디어 연결 :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작성하고 포스팅을 한 후에, 포스팅 콘텐츠 맨 아래에 다른 미디어 채널과 연결하는 창이 있는데, 이를 활용해 페이스북 프로필에 연결한다. 그런데 최근 PC에서 연결하면 이미지 없는 블로그 창만 뜬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대로 모바일에서 연결한다. 그러면 이미지도 함께 뜬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포스팅할 때, 위 그림같이 페이스북으로 자동 연동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때 확인할 사항이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인일 경우는 페이스북 프로필과 자동 연결되며, 비즈니스 계정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동 연결된다. 위 그림은 자동 연결이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리엔 www.story-N.net'로 세팅되어 있다. 내 인스타그램이 비즈니스 계정이기 때문이다.


5. 온라인 홍보의 기본, 홈페이지

홈페이지는 온라인 홍보의 기본이다. 어떤 기업이나 기관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이 홈페이지다. 직접 방문하지 않았다면, 홈페이지를 보고 그 기업의 모습을 예상해본다. 그래서 홈페이지는 온라인 회사소개서다. 방문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기업 기관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기업의 서비스, 상품, 철학 등을 잘 정리해서 보여 주면 된다.

그런데 개인이나 1인기업에서는 홈페이지 구축과 운용에 적잖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망설이기 십상이다. 그래서 나는 1인기업을 시작하면서 최소한의 내용만 담은 작은 홈페이지를 웹에이전시에 의뢰해서 구축했다. 하지만 이 홈페이지에 비용을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 처음 구축 비용이 들었고, 2~3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하는데 약간의 비용과 서버사용비만 든다. 그리고 내가 직접 쓸 수 있는 게시판만 열어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만약 이 정도 운영비마저 부담된다면, 위에서 소개한 네이버에서 무료 제공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나 뒤에 소개할 '샵노트'를 사용해도 된다.   



1) 온라인미디어 : 홈페이지 www.story-N.net


2) 타이틀 : "스토리엔"
홈페이지 타이틀은 회사명 '스토리엔'이다. 다만, 포털사이트 검색을 위해 키워드 네이버와 다음에  웹마스터도구를 활용해 키워드를 등록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직접 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면 홈페이지를 구축한 웹에이전시에 의뢰하자.



3) 도메인 : www.story-N.net
홈페이지 도메인은 온라인브랜드다. 꼭 만들자. 난 회사 이름 스토리엔을 'story-N.net'으로 도메인 등록을 했다. '.net'보다는 '.com'을 선호했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등록해서 할 수 없이 '.net'로 했다. 도메인 등록 사이트인 후이즈에서 진행했다.


또, 도메인을 등록했다면, 이왕이면 이메일로도 도메인을 사용하자. 나는 도메인을 활용해 'twkim@story-n.net'를 사용하고 있다. 


4) 목표 : 신뢰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어느 정도 규모의 기업이라면 신뢰를 주는 게 목적이다. 1인기업을 운영하는 나는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정리된 온라인 브로슈어다.


5) 타깃 분석 : 기관, 기업 교육, 홍보 마케팅 담당자
홈페이지 홍보 타깃은 강의나 컨설팅을 의뢰하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재단, 협회, 기업 교육 담당자와 홍보부서다.


6) 키워드 전략
현재 등록한 키워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PR 홍보, 소셜콘텐츠마케팅, 강의 컨설팅'이다.


7) 콘텐츠 메뉴
현재 콘텐츠는 '스토리엔 소개', '대표자 소개', 스토리엔 서비스인 '브랜드스토리마케팅', 'PR', '온라인홍보', '소셜마케팅' 그리고 '게시판'이 있다. 이 게시판 'story-N board'와 스토리엔 소개에서 실적 부분은 내가 직접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는 메뉴다. 강의나 컨설팅을 마치고 강의 후기나 실적을 기록해하고 있다. 


8) 미디어 연결 : 직접 포스팅
홈페이지는 게시판에 직접 쓴다. 물론 내용은 블로그와 유사한 콘텐츠다.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6. 제2의 블로그, 다음 블로그

나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다. 물론 메인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지만 다음 블로그도 소홀하지 않는다. 가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젊은이들 중 다음 사이트를 보는 사람이 보인다. 또, 카카오톡에서 검색이 다음으로 연결되면서 다음에서의 검색 비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그래서 제2의 블로그로 얼마 전부터 다음을 운영하고 있다.



1) 온라인미디어 : 다음 블로그


2) 타이틀 : "김태욱 홍보강사 보도자료 스토리텔링 SNS"
다음 블로그 타이틀은 온전히 키워드만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나는 '김태욱', '홍보강사', '보도자료', '스토리텔링', 'SNS'을 키워드로 했다. 프로필 네임도 '김태욱 홍보강사'다


3) 도메인 : www.storynPR.com
스토리텔링과 홍보를 의미하는 storynPR를 도메인으로 연결했다. 회사이름 '스토리엔'과 연결할 수 있게 '스토리와 홍보'다. 장기적 브랜드 전략으로 보면 'storynPR'처럼 'storyn(     )"도 생각해서 했다. 스토리와 홍보, 스토리와 교육, 스토리와 글쓰기, 스토리와창직... 다양하게 외연 확장이 가능하다.


4) 목표 : 다음 사용자에게 홍보 관련 강의, 컨설팅 의뢰자에게 검색당하기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사업을 위한 마케팅이다. 홍보, 스토리텔링, 온라인 소셜 홍보 관련 강의, 컨설팅, 코칭, 자문, 워크숍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다. 다음 사이트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타깃이다.


5) 타깃 분석 : 기관, 기업 교육, 홍보 마케팅 담당자
다음 블로그 홍보 타깃 역시 강의나 컨설팅을 의뢰하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재단, 협회, 기업 교육 담당자와 홍보부서다.


6) 키워드 전략
다음 블로그 역시 주로 사용하는 키워드는 '홍보강사, PR교육, 언론홍보강의, 보도자료강의, 소셜마케팅강의, 온라인홍보교육, 스토리텔링강의, 브랜드스토리교육, 스토리텔링강사' 등이다.


7) 콘텐츠 메뉴
네이버에 비해 메뉴는 간단하다. 위 그림 카테고리에서 볼 수 있듯이 '홍보기획 언론홍보, 브랜드 스로리텔링, 온라인 소셜 마케팅, 1인기업홍보마케팅'으로 구성해 사용하고 있다.


8) 미디어 연결 : 카페, 모두, 페이스북 프로필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를 조금 변형해서 사용한다. 다음 블로그를 작성하고 포스팅을 한 후에, 포스팅 콘텐츠 맨 아래에 그림과 같이 카카오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채널과 연결하는 창이 있다. 나는 이것을 활용해서 이중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연결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페이스북 프로필에 연결하고 다음 블로그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연결하는 셈이다. 트위터는 2010년에 만들어 한동안 사용했지만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7. 홍보 마케팅의 최적화된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의 강점은 비교적 정확한 타깃 광고와 페이스북 프로필의 친구가 5,000명 제한이라면 페이지는 무제한 팬이다. 그래서 인기 있는 콘텐츠를 가진 브랜드는 수만 명, 수천만명이 가능하다.



1) 소셜미디어 : 페이스북 페이지


2) 타이틀 : "스토리엔 www.story-N.net"
페이지 타이틀은 회사명 '스토리엔'과 도메인을 함께 했다. 1인기업 '스토리엔'을 아는 사람이 없기에 홈페이지를 함께 넣어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엔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3) 목표 : 스토리엔 회사명 인지
단순한 목적으로 회사명 인지다. 콘텐츠를 포스팅하면, 팬들이 콘텐츠 내용은 보지 않아도 프로필 이미지와 타이틀은 쉽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위 그림처럼 이미지도 '스토리엔'으로 하고 타이틀도 '스토리엔 www.story-N.net'로 했다.


4) 미디어 연결 : 다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주로 다음 블로그 콘텐츠를 옮겨온다. 다음 블로그 포스팅 때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되었다.



8. 타깃이 확실한,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는 우리가 즐겨 쓰는 메신저 카카오톡 중심 SNS다. 그래서 주위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교적 타깃이 확실한 편이다.


카카오톡에서 친구 프로필로 들어가면 친구가 올린 소식을 볼 수 있는 카카오스토리가 있다. 카카오스토리는 우리가 즐겨 쓰는 메신저 카카오톡 중심 SNS다. 그래서 주위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교적 타깃이 확실한 편이다.카카오톡에서 친구 프로필로 들어가면 친구가 올린 소식을 볼 수 있는 카카오스토리가 있다.


나는 홍보 마케팅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페이스북 프로필과 비슷하게 관계 형성을 위해 사용하는 정도다. 



1) 소셜미디어 : 카카오스토리


2) 타이틀 : "김태욱 홍보강사"
다음에서 검색을 염두에 두고 '홍보강사'를 검색어로 설정해 두었다. 그런데 예전에는 다음에서 카카오스토리가 검색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검색되지 않는다.


3) 목표 : 김태욱 홍보강사 단순 알리기


4) 타깃 분석 : 카카오톡으로 연결된 친구


5) 미디어 연결 : 다음 블로그 연결
다음 블로그 콘텐츠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음 블로그 포스팅 콘텐츠는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9. 비즈니스를 위한 카카오톡, 카카오톡 채널 (구, 플러스친구)

카카오톡 채널(이하 카톡채널)은 '플러스친구'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 카톡채널은 카카오톡(이하 카톡)의 비즈니스 계정이다. 즉, 개인 메신저는 카톡, 비즈니스 메신저는 카톡채널이다. 또, 개인 SNS는 카카오스토리, 비즈니스 SNS는 카카오스토리채널인 셈이다.


그래서 개인적인 친분 관계 메신저는 카톡을 하지만, 비즈니스적인 관계 메신저는 카톡채널을 쓰면 된다. 이 카톡채널은 1개의 전화번호로 10개까지 만들 수 있으니 브랜드별로 전략을 세우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검색어를 잘 선점해야 한다. 나는 작년 8월에 6개의 카톡채널을 선점했다가 얼마 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4개 채널은 삭제하고 현재는 위 2개 '김태욱 홍보SNS스토리텔링 강사 @홍보강사', '스토리 만드는 홍보기획자 김태욱 @김태욱' 카톡채널을 관리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 카톡채널이 카톡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검색된다는 사실이다.





1) 소셜미디어 : 카카오톡채널


2) 타이틀 : “김태욱 홍보SNS스토리텔링 강사 @홍보강사", "스토리 만드는 홍보기획자 김태욱 @김태욱”
운영하는 2개의 타이틀은 다르다. 카카오톡에서 검색을 고려하여 홍보, 스토리텔링, SNS, 강사 등을 넣어 만들었다. @ 뒤에 검색용 아이디는 카톡채널에서 선점해야 할 검색어다.


3) 목표 : 카카오톡에서 검색당하기
카톡에서 이용자가 '홍보강사', '김태욱', '스토리텔링' 등 키워드를 검색하면, 위 카톡채널이 검색되게 해야 한다.


4) 키워드 전략 : 타이틀과 검색어
'김태욱 홍보SNS스토리텔링 강사 @홍보강사', '스토리 만드는 홍보기획자 김태욱 @김태욱' 이 두 카톡채널에서 @ 뒤에 있는 검색용 아이디는 누구든 한 사람이 쓰면 다른 사람이 쓰지 못하는 독점권이 있다. 그래서 선점할 필요가 있어 지난해 6개 검색용 아이디를 확보했다가 관리가 어려워 4개는 얼마 전에 삭제하고 현재는 2개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검색용 아이디로만 검색되는 게 아니라 타이틀로도 검색된다. 


5) 콘텐츠 메뉴 : 블로그 콘텐츠 변형 
네이버 다음 블로그 콘텐츠를 일부 변형해서 사용한다. 카톡채널 포스팅 글자 수가 2,000자 제한이 되어 있어 변형이 필요하다.


6) 미디어 연결 : 카카오스토리채널 연결
카톡채널에 콘텐츠를 올릴 때, 카카오스토리채널에 직접 보낼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스토리채널 동시 발행'에 체크를 해두면 자동으로 함께 발행이 된다.



10. 카카오스토리의 비즈니스 계정, 스토리채널

스토리채널은 카카오스토리의 비즈니스 계정이다. 카카오스토리가 '친구 맺기' 1,000명이 제한이라면, 스토리채널은 '소식받기'가 무한이다. 소셜미디어의 대표격인 페이스북과 비슷하다.



1) 소셜미디어 : 스토리채널


2) 타이틀 : “김태욱의 홍보와 스토리텔링”
스토리채널 타이틀은 네이버 블로그 타이틀과 같다.


3) 목표 : 다음 사이트에서 검색당하기
예전에는 다음 사이트에서 검색이 잘 되었다. 최근에는 잘 되지 않으나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 


4) 콘텐츠 메뉴 : 블로그 콘텐츠 변형
예전에는 네이버 다음 블로그 콘텐츠를 일부 변형해서 사용했다. 최근에는 카톡채널과 자동 연결해 놓아서 카톡채널에 올리면 스토리채널에도 동시에 발행된다.


5) 미디어 연결 : 카카오채널과 동시 발행
카톡채널에 콘텐츠를 올릴 때, '스토리채널 동시 발행'에 체크를 해두면 자동으로 함께 발행이 된다.



11. 떠오르는 신흥강자,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다. 나는 미디어 중 이런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를 가장 적게 한다. 소비자 제품을 팔거나, 브랜드 홍보를 하는 기업 기관은 인스타그램을 홍보 마케팅 용도로 많이 활용하는데, 나는 아직은 특별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다만 최근에 '#홍보강사', '#홍보강의' 등 몇 개의 키워드로 포스팅하면서 해시태그를 달고 있다. 계속 모색할 예정이다. 


1) 소셜미디어 : 인스타그램


2) 타이틀 : “김태욱 (홍보.SNS.스토리텔링 강사)”
계정 아이디는 "kim.tae.wook_PR"이고, 타이틀은 김태욱 (홍보.SNS.스토리텔링 강사)'로 했다. 그리고 계정은 비즈니스 계정이다. 비즈니스 계정은 개인 계정에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하면 'Tel', 'Email', '주소' 버튼을 달 수 있다.


3) 목표 : 친구 관계와 약간의 홍보


4) 키워드 전략 : 해시태그 사용
최근에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강의를 가서 사진을 올릴 때 '홍보강사', '홍보강의', '보도자료교육', '스토리텔링강의' 등 강의와 관련한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단다.   


5) 미디어 연결 : 페이스북 페이지 연결, 샵노트 자동 연결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올릴 때, 콘텐츠에 따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연동시킨다. 개인 계정이면 페이스북 프로필에 연결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모바일 홈페이지 샵노트와는 자동으로 연결되어 있어 샵노트에 자동으로 콘텐츠가 올라간다.




12.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샵노트

모바일 버전 홈페이지는 반드시 필요하다. 네이버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 modoo'에서도 언급했듯이, 예산이 있다면 웹에이전시에 의뢰하여 PC버전을 그대로 모바일 홈페이지로 만들면 좋다. 그런데 1인 기업가,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소규모기업, 프리랜서는 선뜻 비용을 들여 만들기 어렵다.


첫 번째 방법은 앞에서 소개한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www.modoo.at)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샵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나는 샵노트(www.shopnote.kr)로 2019년 1월에 출간한 『1인기업 홍보 마케팅 전략(커뮤니케이션북스, 2019)』을 마케팅하기 위해  '1인기업홍보마케팅전략'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미디어 믹스 전략에서 차이점은 모두가 SNS를 전부 연결할 수 있지만, 샵노트는 인스타그램만 자동 연결이 가능했다. 또, 모두가 네이버 검색이 자동으로 되는 반면, 샵노트는 별도로 신청을 해야 했다.



1) 소셜미디어 : 샵노트


2) 타이틀 : “1인기업홍보마케팅전략”

3) 목표 :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당하기
네이버 다음 검색에 등록하여 다음에서 검색이 되고 있다.



4) 키워드 전략 : 타이틀과 검색어
타이틀 '1인기업홍보마케팅전략'과 사이트 등록 시 사이트 설명문인 '1인기업가 소상공인 지식창업자 프리랜서 은퇴자 50플러스 홍보 마케팅 교육 강의 코칭'와 키워드'1인기업 소상공인 50플러스 홍보 마케팅 강의 교육 코칭 워크숍 컨설팅 강사파견'을 넣어 검색에 유리하게 했다.

URL은 '1pm.shopnote.kr'이다. 여기서 '1PM'은 1인기업 홍보(PR) 마케팅(Marketing)에서 1PM으로 만들었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정말 단순하게 만들었다.


5) 콘텐츠 메뉴 : 1인기업홍보마케팅 서비스 소개
고정 메뉴는 1인기업홍보마케팅, 강의 코칭 안내, 블로그 연결, 전화문의, 메일 문의, 카카오톡 등 서비스 소개와 연결 방법이다. 또, 수시로 업데이트 가능한 게시판으로 '1PM 소식'을 만들었다. 여기에는 블로그에서 만든 1인기업 관련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6) 미디어 연결 : 인스타그램 연결
오직 인스타그램 콘텐츠만 자동 연결이 가능하다. 그래서 홈 화면에 블로그 링크와 문의 전화, 메일, 카카오톡 등을 링크 연결을 했다.


김태욱 홍보 강사 / 컨설턴트
  - 홍보 분야 : 홍보전략, 언론홍보, 보도자료 작성, 사회복지 문화 홍보 교육
  - 스토리텔링 분야 : 브랜드스토리텔링, 소셜스토리텔링, 퍼스널스토리텔링 교육
  - 소셜미디어 분야 : 온라인 홍보, 소셜미디어 홍보, 소셜콘텐츠 코칭 교육
  - 1기업 홍보마케팅 분야 : 홍보마케팅 전략, 퍼스널브랜딩 전략 코칭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