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4

챗GPT 캔버스 사용법, 5분이면 끝! 이게 되네?

챗GPT가 역대급 글쓰기 서비스 캔버스( Canvas)를 선보였다. 챗GPT를 운영하는 OpenAI가 엊그제 발표한 캔버스는 ChatGPT의 새로운 기능으로, 긴 글쓰기와 코딩 작업을 위한 디지털 노트 같은 역할을 한다. 반복적인 대화 과정을 줄여 작업을 더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베타 단계로 ChatGPT Plus 및 Teams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캔버스의 사용법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겠다. 1. 먼저, 'ChatGPT-4o'를 'ChatGPT-4o with canvas'로 변경한다.  2. 지시문을 쓴다. "사물놀이 공연을 알리는 블로그 글을 쓰려고 해. SEO에 적합한 블로그 글로 써줘"  3. ChatGPT가 답을 했다. 이때 답을 박스 형태에 담아 주었다. 이게..

AI로 PR하기 2024.10.06

챗GPT 프롬프트 다시 쓰지 않고 수정하기

사용자는 챗GPT를 활용해 정보를 찾거나 글을 작성거나 이미지를 생성한다. 그래서 우리는 프롬프트 창에 지시문을 적는다. "~ 알려줘", "~ 작성해 줘", "~ 그려줘" 등의 지시문을 프롬프트에 쓴다. 그런데 가끔 프롬프트 지시문을 잘못 써 수정하거나 추가하고 싶을 때가 있다. 대부분 사용자는 다시 작성하곤 한다. 자, 지금부터 프롬프트를 다시 쓰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프롬프트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1. 먼저 프롬프트에 지시문을 하나 써보자."AI를 활용한 PR캠페인 성공 사례를 알려줘." 챗GPT는 이렇게 답변을 했다. 코카콜라, 넷플릭스, 세포라 등의 외국기업 사례를 알려줬다. 사용자는 한국기업 사례를 알고 싶었는데, 다시 지시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때 아주 간단하게 프롬프트를 수정해 보자. ..

AI로 PR하기 2024.08.16

7대 AI에게 똑같이 물었다!_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바X, cue:, 아숙업, 뤼튼 비교 테스트

생성형 AI, Generative AI란 대화, 이야기,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AI의 일종이다. 생성형 AI로 챗봇을 만들거나 글,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거나 제품 개발 설계, 고객 경험 강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직원 생산성 강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주요 생성형 AI는 7개 정도다. 생성형 AI 시대 포문을 연 OpenAI가 개발한 ChatGPT(이하 챗GPT), GitHub, Microsoft의 빙챗의 새로운 버전 Copilot(이하 코파일럿), Google 바드의 새로운 버전 Gemini(이하 제미나이), 네이버가 개발한 CLOVA X(이하 클로바X), 카카오톡에 탐재된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AskUp(이하 아숙업), 뤼튼이 개..

AI로 PR하기 2024.02.25

챗GPT의 비밀병기 GPTs에서 나만의 My GPT 만들기

챗GPT가 IT업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1980년대 컴퓨터 혁명, 1990년대 인터넷 혁명, 2007년 아이폰 혁명에 이은 네 번째로 AI 혁명이다. 그 중심엔 챗GPT의 비밀무기인 GPTs가 있다. 마치 애플이 스마트폰 운영 체재인 iOS를 토대로 앱 스토어에 수많은 앱(App)을 공유하듯이, 챗GPT는 GPTs에 My GPT를 공유한다고 한다. 그럼, My GPT는 뭘까? 우리가 챗GPT를 사용할 때 어려운 점은 원하는 대답을 쉽게 얻지 못한다는 거다.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선 프롬프트(Prompt)에 질문을 제대로 해야 한다. 챗GPT 프롬프트의 기본은 현문현답(賢問賢答)이다. 제대로 물어야 제대로 답을 준다. 현문이 쉽지 않기에 한번 묻고 또 묻고 수없이 티키타카 대화를 통해 내가 원하..

AI로 PR하기 202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