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에서 <온라인 기자 되기> 과정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차 강의다.
중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미디어 활용이고
다른 하나는 스토리 콘텐츠 제작이다.
오늘은 두번째 강의로 콘텐츠 제작 도구를 강의했다.
공자가 말했다.
- 들려주면 잊고
- 보여주면 기억하고
- 경험하면 이해한다고...
그래서 실습을 많이 했다.
가능한 강의를 압축하고 실습을 통해 안되는 부분을 가르쳐 드렸다.
직접 해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잊지 않는다.
다음 차수에는 블로그 실습을 할 예정이다.
블로그를 세팅하고
글감을 찾아 콘텐츠를 만들고
바이럴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 거다.
50플러스 수강생의 반응은 두 가지다.
"해보자"와 "왜 이걸 굳이..."
대부분 수강생은 "해보자"지만 일부는 "굳이"다.
온라인으로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2018년이 주는 기회다.
나 역시 그렇게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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