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공예센터, 개인공예가 대상 "보도자료 작성 실무" 강의 태릉입구역 6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어오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보인다. 입추와 말복도 지나 조금 방심했는데 8월 중순의 폭염은 만만치 않다. 강렬한 태양을 피하기 싶어서 양산을 쓴 사람들도 눈에 띈다. 냉방시설이 된 건물로 빨리 들어가고 싶은 날씨다. 강의 교재다. 서울.. 1인기업홍보마케팅 2019.08.15